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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2주차.유산소 실패.

2주차.유산소 실패.에 관해 당시 블로그에 남긴 개인 기록입니다.

작성자: 유혜미작성일: 수정일:

이 글은 원문 발행 당시의 개인 기록입니다. 식단·운동·체중·시술 경험은 개인 사례이며 현재의 치료 권고나 효과 보장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1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1

매일매일 운동하려던 나의 결심이 두통앞에서 무너졌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깨가 뭉치고 ..

사실 요새 너무 환자가 많고 일이 바빠서 숨쉴 틈도 없이 밥도 굶고 일을 하니...

기운도 빠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생리까지 겹치니 완전...망...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2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2

집에 와선 코로나로 밖에서 못 놀고 엄마만 기다리는 딸램이를 위해 마카롱을 같이 만들어 주었다.

준비와 치우는 것은 너무 귀찮지만..엄마니까 해야지..

하고 또 피곤해서 뻗고.ㅠㅠ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3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3

다음날 잔치 국수가 엄청 땡겼다. 국물은 맛있었는데..면은 그냥그냥..

튀김은 맛없었다.

ㅜㅜ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4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4

이제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고 또 열일!!!

퇴근 후

유산소 하기도 전에 집에서 뻗 ....음. 확실히 일이 많으니 샐러드로 잘 안된다. 큰일났네

기운빠지니 그냥 맛있는 것으로 보상받고 싶었다.

떡볶이, 순대를 시켜서 먹으니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다 ㅜㅜ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5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5

맛있다.

입이 터졌다.ㅠㅠ 아 몰라..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6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6

다음날 아침 맵고 짠 것을 먹었더니 바로 0.5kg 올라갔네 몸무게.

그다음날은 토요일이었다.

토요일도 미친듯이 바빴다.

점심 굶고 너무 힘들게 일을 하고 오니..

기운이 다 빠져서 역시 유산소를 못했다.

ㅠㅠ

저녁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생리 중이라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찜질 하고 약도 먹고..쉬었다.

그냥 일찍 잤다.

아침이 되니 몸무게 재는 것도 잊어 버리고..다시 정신차리기로 했다.

단백질 파우더와 아메리카노만 먹었다.

일요일은 그냥 아이랑 놀아줬다.

그림도 그려주고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7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7

딸램 그림.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8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8

나도 그려보고..

그림 그리기 귀찮았지만 참고 그림.

딸은 공부하기 힘들다고 칭얼 거리고 난 또 그 스트레스를 받아주고 풀어줘야 하니...

같이 영화도 봐주고 놀이터 가서 놀아주고..

가구 점에 가서 가구도 보고.

기운 딸려서 조선화로 구이점에 가서 양념 고기를 먹고 힘을 냈다.

식탁을 사러 갔는데.. 식탁자체와 의자가 편해서 살 것을 정하고 갔었다.

근데 거기..직원이 아이한테 쇼파랑 침대에 앉지 말라고 혼내고. 우리 한테도 너무 성의 없이 대해서 사려고 갔다가

그냥 기분이 상해서 안샀다.

어제는 화장도 안하고 그냥 청바지에 패딩조끼 하나 , 머리도 그냥 모자 하나 쓰고 갔는데...

부유하게 안보여서 그랬는지...정말 대하는 태도가 그냥 가라는 태도 같았다.ㅠㅠ

이전에 명품가방 메고 갈 때에는 정말 잘 대해 주던데...

가구매장도 가구매장 나름이다.

어떤 곳은 쇼파를 사러 2번 갔는데 처음 불렀던 가격보다 100만원이나 더 부르길래..진짜 헉 했다.

그 쇼파도 상당히 고민하고 구매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100만원을 올려 불러서 (전에 왔던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살 마음이 싹 가셨다. 직원이 다른 직원이 었는데..

하...기분 안좋아.

참..이렇게 장사하면 안될텐데...

맘이 상했고 아이는 혼나서 울고...

아니 쇼파와 침대에는 앉아보고 누워보고 사는 것 아닌가..

에잇.. 식탁은 다시 골라봐야겠다.

집에와서 영어숙제 봐주고...

조금 힘이 남아서 유산소 30분만 하고 일찍 잤는데..

자다가 3번이나 깼다.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잘까 하다가 20분이라도 유산소 하자 하고

런닝머신위에서 뉴스를 보며 뛰었다.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9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9

오늘 아침 0.6kg 이 빠졌다.ㅜ

다음 바프까지 D-26

아..기운빠진다.

두번째 유산소 주는..잠 못자고 일 너무 많이 하고 두통과 어깨 통증으로 망해버렸다..

이번주부터는 무조건 12시 전 취짐이다!

아침에도 유산소 30분은 하자.

잠을 잘 못자니 피곤하고 두통오고 힘들어서 탄수화물 마구 먹고...

악순환이다.

난 잠만 잘 자면 성공할 것 같다.

출처: 유혜미 원장 네이버 블로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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