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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수련 시절과 의료사진의 기억
성형외과 수련 시절과 의료사진의 기억. 원문 발행 당시의 경험과 자료를 출처와 함께 보존한 기록입니다.
이 글은 원문 발행 당시의 개인 경험·생각·공유 내용을 보존한 기록입니다. 과거 소속·행사·상품 정보는 당시 맥락이며 현재 1PM클리닉의 진료·판매 안내가 아닙니다. 의료적 주장·개별 경과·제3자 자료의 재게시 권리는 병원 검수 대기이며, 효과나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10년 전 성형외과 레지던트때..
성형외과는 제일 비싸고 좋은 카메라를 쓴다..
환자 사진과 수술전후 사진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사진찍는 법도 교과서에 따로 나올 정도이다.
저 때 저 카메라가 캐논 마크2였는데..
300만원대..
저걸 들고 수술방과 외래 의국을 왔다갔다.
매일 주말이면 사진정리하는 일도 오래 시간걸리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구나..
수술방 들어갈 땐 항상 수술방 카메라 가방을 들고 갔던 기억도 나네.
병원에서 살았던..시절
지나고 보니..
다 버티면 버텨지더라.
그 당시는 비 폭풍이 오는날 먼지나게 맞으며 버티는 기분이었다.
이미 시작한 것 그만 둘 수는 없었다.
내 인생중 가장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수련.
성형외과..
누가 20대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 다면...
싫다.
난 지금이 좋다..

#성형외과수련 #레지던트 #캐논마크2 #옛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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