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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유산소 40분 3일째 결과

유산소 40분 3일째 결과에 관해 당시 블로그에 남긴 개인 기록입니다.

작성자: 유혜미작성일: 수정일:

이 글은 원문 발행 당시의 개인 기록입니다. 식단·운동·체중·시술 경험은 개인 사례이며 현재의 치료 권고나 효과 보장을 뜻하지 않습니다.

어제 점심은 병원 아랫층에 한식이 매일 바껴서 나오는 다온식탁 차돌 된짱 찌개.

와..너무너무 맛있었다.

^^ 밥은 탄수화물이기에 반공기만 덜어서 먹었다.

이전에는 저 솥밥에도 따순 물을 넣어서 누룽지처럼 우려내어 먹었는데..다 탄수화물 국물일 것 같아서 그냥 흑미밥만 반공기 떠서 먹는다.

국물 보다는 두부와 고기 위주로 먹기!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1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1

저녁이 되니 기운이 떨어졌다.

요새 유산소를 3일이나 연달아 하니까 진짜 피곤하다.

잠은 완전 골아떨어져서 자고 일어나서도 몸이 피곤피곤..

그래도 매일매일 유산소 해야지.

오늘은 인테리어 하는 집까지 걸어갔다 오느라 한 시간은 걸었다.

1시간 걸었으니 유산소 한 셈이지.

샷시와 문틀 작업을 했는데...은근 감동이다.

난 이런 깨끗한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아..내가 이런 집에서 진짜 사는건가..내가 진짜?

이런 기분 까지 들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오는 길에 빵을 반조각이나 먹고

옛날 통닭을 6500원에 팔아서 하나만 사먹자 해서 들고와서 신랑과 딸이랑 같이 먹었는데..닭다리 한개 정도 먹었다.

아.........너무너무 맛있었다.

여기 맛집 인정.

위브 6단지에 있는 영계소문옛날통닭인데 딸아이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좋아하고 나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는 2마리 시켜먹을 예정.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2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2

원래는 샐러드만 먹으려고 스윗밸런스에서 사왔는데..

샐러드도 먹고! 통닭도 먹고.

허허허.

그 한시간 걸은게 그렇게 피곤했나

밥먹고 얼마 안되 10시에 잠이 들었다.

두그두그두그..

아침이 되었다.

통닭도 먹고 빵도 먹었으니 몸무게가 올라가지 않았을까? 했는데

다행이 어제랑 같은 몸무게이다. 휴우..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3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3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4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4

갤럭시 워치4로 인바디 체크를 해본결과 근육량 조금 떨어지고 체지방이 약간 늘었다.

역시 탄수화물의 힘. ㅎ

아침이 되어 필라테스를 하러 갔다.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5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5

가을에 맞춰서 산 안다르 낙엽색 레깅스.

이뻐이뻐 .

요새 등운동을 하면서 승모근이 많이 쓰였는지 두통도 자주오고

승모근이 조금 커진 느낌을 받았다.

아침운동은 주로 등과 어깨 스트레칭. 그리고 약간의 등운동 같이.

운동을 한달 정도 열심히 안했더니 코어가 조금 약해졌는지... 두통도 자주오고 어깨도 자주 아프고.ㅠㅠ

살이 많이 안쪄서 방심했는데 통증 때문에 힘들다.

다시 운동 꾸준히 하자.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6
원문에 수록된 당시 사진 또는 자료 6

점심으로 먹은 스윗밸런스의 닭가슴살 투움바 리조또.

전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그냥저냥했다.

사실 마라탕을 먹고 싶었느나...참았다.

그리고 물은 2L 정도 마신다.

한참 뺄 때는 3L 마셨는데 요샌 3L 챙겨먹을 정신이 없다...

난 지금 요요를 2주간 막아서

49kg 이하로 더 떨어지면서 복근도 더 선명해지는 것이 목표이니까.

점심지나 배고픈 것도 단백질파우더를 뜨끈한 물에 풀어 먹는 것으로 대체.!

요요를 막는 방법으로 나는 식단 조절 유지와 운동 주2회 유지를 하고 있다.

타이트 하게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2~3끼 정도의 일반식, 치팅 1회 정도.

운동은 주2회 필라테스.

그리고 지금 더 몸무게를 줄이기위해 매일 유산소 40분을 하고 있다.

3일차에 52kg 까지 올랐다가 50.5kg 까지 무사히 내려왔다.

"살빼기 요요현상과의 승부"라는 책에 이렇게 쓰여 있다.

요요와 작별하는 3가지 식습관의 비밀

  1. 살찌고 얼굴 붓는 야식 증후군을 없애라.

야식 증후군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50% 이상을 저녁 6시 이후에 섭취하는 식사패턴을 말한다.

문제는 아침을 굶는 일이다.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밤에 일찍 자면 생각보다 빨리 야식 증후군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3주 정도 꾸준히 야식을 먹지 않는 트레이닝을 하면 밤에 라면을 끓이려고

가스레인지 앞에서 서성이지 않아도 되고 늦은 밤 통닭 생각으로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2.살찌는 음식만 밝히는 입맛을 바꿔라.

노화학자로 유명한 유병팔 교수는 '혀는 우리 몸의 문지기' 라고 했다.

달면 삼키고 뱉는 것이 혀의 속성이기 때문에 간사한 문지기인 혀의 농간에 놀아나서

결국 주인 역시 조절이 힘들어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혈압이 높아지는 대사성 질환을 겪게 된다.

결국 문지기를 교화시키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 나같은 경우 2달을 샐러드 위주 식사를 하니 짠맛에 대한 거부반응이 생겼다.

큰 예로 신랑이 만들어준 라면이 너무너무 짰다.

이전엔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1. 커진 위를 줄이면 저절로 먹는 양도 적어진다.

몰아먹기를 하면서 커진 위를 줄여야 한다.

하루 한두끼만 식사를 하거나 하루 한끼만 먹고

나머지는 과자나 우유 같은 간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몰아서 먹으면 위가 늘어나서 포만감을 느끼기가 어렵고

공복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맥박이 떨어지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게 된다.

'하루 한끼 밖에 안먹는데 왜 살이 찌는가'라는 의문은 그자체에 해답이 있다.

하루 한끼를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몰아먹거나 굶거나 를 반복하면서 혈당 조절 능력도 떨어지고

한꺼번에 과식을 할 때에는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게 되므로 당뇨의 위험이 커진다.

늘어난 위를 줄이고 한꺼번에 먹던 습관을 줄이려면

우선 아침 식사를 꼭 해야한다.

출처: 유혜미 원장 네이버 블로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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