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콜라겐 자극제 결절의 초음파 소견
콜라겐 자극제 결절의 초음파 소견에 관한 원문의 문헌·사례와 해석상의 주의점을 소개합니다.
원문 작성 당시의 문헌·증례·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연구의 대상과 한계를 구분해 읽어야 하며,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자 위에 하얀 콩알이 보인다. 볼에 생긴 레디어스 결절이다.
하지만 잘 보면 피부표면층으로는 안 올라와서 만져지거나 보이지 않는다.
내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도록 치료해놨기 때문이다.
원문은 3~5개월 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기간을 모든 결절의 분해·소실 시점으로 제시할 수는 없다.
칼슘 파티클은 36-52micron의 크기이고 작은 3micron의 hole이 표면에 있다.
피부안에 넣은지 1달이 되면 40micron, 넣은지 7개월즘 되면 크기가 20micron 으로 작아진다. (조직검사상)
10 micron 이하의 칼슘입자는 macrophage라는 청소부가 잡아 먹는다.
어쨋든 칼슘입자는 분해가 되고 칼슘과 phosphate ion으로 분해된다.
다시 위의 결절 설명으로 들어가자면..이러한 결절은 보통 레디어스를 주사할때 피부표층에 한방울이 묻은경우, 또는 주입할때 입구부터 injection하면서 들어갈 경우에 dermal layer에 레디어스 한방울이 머무르면서 저렇게 될 수 있다!
경과는 아래와 같다.
레디어스 주입 후 3주째 올라온 결절

3일동안 매일 치료함 (붉어진 상태, 포기하지말자)
2주 매일 치료 후 육안으로 안보이고 안만져짐.
대신 초음파 상에선 보인다 .
하지만 눈으로 안보이고 안만져지면 그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짜치 몇달 후면 분해되고 macrophage도 같이 먹어서 작게 만들테니..
약간의 색소침착은 남는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는데
기미옆에 있는 경우,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 더 잘 생기므로
결절 치료 후에는 색소침착에 대한 치료도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무분별한 시술로 결절로 마음 아픈 사람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치료과정은 생각보다 길다.
원문에서 언급한 2주~3개월은 저자의 경험 범위이며 보편적 치료 기간이 아니다.
원문 게시일과 홈페이지 편집일을 구분하여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