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목 결절 치료와 피부 위축 위험
목 결절 치료와 피부 위축 위험에 관한 원문의 문헌·사례와 해석상의 주의점을 소개합니다.
원문 작성 당시의 문헌·증례·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연구의 대상과 한계를 구분해 읽어야 하며,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 본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의료 정보는
의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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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의료인(성형외과 전문의 유혜미)이
직접 작성하였으며, 특정 시술의 효능을
과장하거나 오인시키는 표현 없이,
환자에게 올바른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내 모든 내용은 개인의 임상 경험과
최신 의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진료 및 처방은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 결절만 공격한다고 끝일까요? 옆에 죄없는 조직은 죽는데..
최근 들어, ‘목주름에 생긴 쥬베룩 결절’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 기다리던 분들도 많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그대로거나, 오히려 피부가 꺼지는 문제까지 생겨 걱정이 커진 경우도 많다.

대부분은 초기 시술 이후 수개월이 지나도 결절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오히려 딱딱하고 울퉁불퉁해져서 내원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치료시 사용되는 트리암시놀론(스테로이드)은 피부·피하 위축 위험이 있다. 히알루로니다아제는 히알루론산 분해효소로 역할이 다르며 PDLLA를 직접 녹이는 약은 아니다. 약물별 적응과 부작용을 구분해야 한다.CO2를 사용한 경우도 패이기도 하고 오히려 튀어나오기도 한다.
결절은 없어진 듯해도 그 자리에 움푹 꺼짐이 남아 외관상 더 큰 고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때론 눈밑결절에 히알라제를 쓴 뒤 더 커진경우도 있다.
패인 부위는 재생 치료 등을 통해 다시 치료를 해야 하나,
실제로는 이마저도 방치되거나, 환자가 재치료를 두려워해 상태가 고정되는 경우가 흔하다.
나는 단순히 약물만으로 결절을 풀지 않는다.
초음파를 통해 결절의 위치, 조직 상태, 염증 반응을 먼저 파악하고
RF 니들, 혈관 및 수분 하이드로디섹션, 고압산소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한다.
수개월간의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소 절개를 통한 결절 제거 수술까지 시행한다.
쥬베룩을 비롯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계열의 시술은
주입 방법, 희석 비율, 시술 부위의 해부학적 특성, 환자 피부의 두께 및 상태에 대한 고려가 충분하지 않으면 결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결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미 생긴 경우에도 단순한 ‘제거’가 아니라
기능과 미용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방향의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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